글을 붙여넣거나 바로 쓰세요. 공백 포함·제외 글자수와 바이트, 원고지 매수가 입력하는 대로 바뀝니다.
공백 포함0
공백 제외0
단어 (어절)0
문장0
문단0
바이트 (UTF-8, 한글 3)0
바이트 (한글 2)0
200자 원고지0장
소리 내어 읽기0초
이 도구 알리기
분량 기준을 맞추는 요령
수행평가 보고서나 독후감에 "1,000자 내외"라는 기준이 있으면 보통 앞뒤로 10% 정도까지는 괜찮다고 보지만, "1,000자 이내"라면 한 글자라도 넘으면 감점하는 선생님도 있습니다. 기준이 "이내"인지 "이상"인지, 공백을 포함하는지부터 확인하고 목표 분량을 정해 두면 쓰는 내내 남은 글자를 보며 조절할 수 있습니다. 목표보다 많이 넘쳤다면 같은 뜻을 되풀이한 문장과 "~라고 생각한다", "~것 같다"처럼 길기만 한 끝맺음부터 줄이는 것이 빠릅니다.
반대로 분량이 모자랄 때 문장을 늘려 채우면 글이 묽어집니다. 그럴 때는 주장 하나마다 구체적인 예나 근거가 붙어 있는지 살펴보세요. 책에서 인상 깊었던 장면, 실험에서 예상과 달랐던 결과, 조사하며 새로 알게 된 숫자처럼 내가 직접 겪거나 찾은 내용을 더하면 분량과 내용이 함께 채워집니다.
원고지로 옮겨 써야 할 때
원고지 쓰기 과제는 "원고지 5장 이상"처럼 장 수로 분량을 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고지는 문단을 바꿀 때마다 새 줄에서 한 칸을 비우고 시작하므로, 같은 글자 수라도 문단이 많으면 장 수가 늘어납니다. 위의 원고지 매수는 이 규칙을 반영해 계산한 값이니 옮겨 쓰기 전에 대략 몇 장이 될지 가늠하는 데 쓰세요. 연습용 원고지는 원고지·공책 인쇄에서 바로 뽑을 수 있습니다.
분량 기준에 "공백 포함 1,000자"처럼 따로 적혀 있지 않으면 대부분 공백 포함 글자 수를 뜻합니다. 수행평가나 공모전 안내에 "공백 제외"라고 적혀 있을 때만 띄어쓰기와 줄바꿈을 빼고 세면 됩니다. 이 도구는 두 숫자를 함께 보여 주므로 기준에 맞는 쪽을 보면 됩니다.
바이트는 왜 두 가지인가요?
한글 한 글자를 몇 바이트로 세는지가 시스템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요즘 웹과 NEIS는 한글을 3바이트로 세는 UTF-8 방식을 쓰고, 오래된 입력 시스템 가운데에는 한글을 2바이트로 세는 곳이 있습니다. 제출하는 곳의 안내에 "바이트" 기준이 있다면 두 값 중 해당하는 쪽을 보세요. 생활기록부라면 교탁의 NEIS 바이트 계산기가 항목별 한도까지 함께 보여 줍니다.
다른 글자수 세기 사이트와 숫자가 다르게 나와요.
줄바꿈을 몇 글자로 세는지, 이모지를 1자로 세는지 2자로 세는지, 복사해 온 글에 섞인 보이지 않는 문자와 자모가 나뉜 한글을 어떻게 처리하는지가 사이트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 도구는 화면에 보이는 글자 하나를 1자로 세고, 차이가 날 만한 문자가 있으면 알려 줍니다. 자세한 내용은 가이드 「글자수 세기 사이트마다 숫자가 다른 이유」에 정리했습니다.
원고지 매수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200자 원고지(한 줄 20칸, 10줄)에 옮겨 적는다고 보고, 문단마다 첫 칸을 한 칸 비우는 원고지 쓰기 규칙을 반영해 줄 수를 센 다음 10줄을 한 장으로 계산합니다. 문장 부호 위치나 숫자 두 개를 한 칸에 쓰는 규칙까지 따지지는 않으므로 대략의 매수로 보세요.
대학 입시 자기소개서도 여기서 세면 되나요?
대학 입시 자기소개서는 2024학년도 대입부터 폐지되었습니다. 지금은 수행평가 보고서와 독후감, 교내외 공모전 글, 특성화고 학생의 취업 자기소개서처럼 분량 기준이 있는 글을 쓸 때 주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