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탁 › 학습지 만들기

미로 만들기 (유아·초등 미로 찾기 학습지 인쇄)

크기를 고르면 길이 하나뿐인 미로가 정답지와 함께 만들어집니다. 다시 만들기를 누를 때마다 새 미로가 나옵니다.

미로 찾기로 기르는 힘

미로 찾기는 유아와 초등 저학년에게 대표적인 소근육 활동입니다. 좁은 길을 벽에 닿지 않게 연필로 따라가려면 손목과 손가락의 힘을 조절해야 하고, 이는 글씨를 바르게 쓰는 데 필요한 힘과 같습니다. 동시에 막다른 길을 만나면 되돌아가 다른 길을 찾아야 하므로, 실패해도 다시 시도하는 태도와 앞을 미리 살펴보는 계획 능력도 함께 자랍니다. 큰 미로를 푸는 아이가 손가락으로 먼저 길을 짚어 본 다음 연필로 그리는 모습을 보인다면, 바로 그 계획하는 힘이 자라고 있는 것입니다.

나이가 어릴수록 칸이 크고 갈림길이 적은 작은 미로부터 시작하세요. 6×6 미로는 유아도 몇 분 안에 끝낼 수 있어 성공의 경험을 주기 좋고, 12×12부터는 초등 저학년이 집중해서 푸는 활동지가 됩니다. 출발과 도착 칸에 "토끼", "당근"처럼 이야기가 담긴 낱말을 넣으면 아이들이 스스로 이야기를 지어 내며 끝까지 풀어 냅니다. 정답지는 아이가 다 푼 뒤 스스로 비교해 보게 하면 좋습니다.

다른 퍼즐 학습지

숫자 퍼즐은 스도쿠 만들기에서, 글자 퍼즐은 낱말 찾기 퍼즐에서 만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미로마다 길이 하나뿐인가요?

네. 모든 칸이 연결되어 있고 어떤 두 칸 사이에도 길이 정확히 하나만 있는 "완전 미로"로 만듭니다. 그래서 출발에서 도착까지 가는 길도 하나뿐이고, 정답지에는 그 길이 빨간 선으로 그려집니다.

나이에 맞는 크기는 어느 정도인가요?

만 4~5세는 6×6이나 8×8, 초등 1~2학년은 12×12, 3학년 이상은 18×18이나 24×24가 알맞습니다. 칸이 커질수록 길을 따라 그리는 손 조절 연습이 되고, 칸이 작아질수록 앞을 내다보는 계획 능력이 더 필요해집니다.

출발과 도착에 그림을 넣을 수 있나요?

출발과 도착 칸에 넣을 글자를 직접 적을 수 있습니다. "집", "학교"처럼 짧은 낱말이나 🐰, 🥕 같은 그림 문자를 넣으면 아이들이 이야기를 붙여 즐겁게 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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