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교사가 한 칸을 나눠 쓰는 구조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공통과목은 1학기에 '공통국어1', 2학기에 '공통국어2'처럼 나뉘어 있지만,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은 두 과목을 합쳐 500자 안에서 씁니다. 1학기와 2학기 담당 교사가 같으면 큰 문제가 없지만, 담당이 바뀌면 2학기 교사가 1학기 분량을 모른 채 쓰다가 합계가 넘치기 쉽습니다. 마감 직전에 넘친 것을 알게 되면 누구 문장을 줄일지 다시 정해야 합니다.
그래서 학기 초 교과협의회에서 학기별 분량을 정해 두는 것이 가장 간단한 해결책입니다. 반씩 나누면 학기마다 750바이트(250자)이고, 1학기 수업이 짧다면 600과 900처럼 다르게 나눌 수도 있습니다. 1학기 입력이 끝나면 실제 사용한 바이트를 2학기 담당에게 알려 주면, 2학기 교사는 남은 분량을 정확히 알고 쓸 수 있습니다.
2학기 담당이라면
나이스에서 1학기 세특을 복사해 왼쪽 칸에 넣고, 쓰고 있는 2학기 초안을 오른쪽 칸에 넣으세요. 합계 기준으로 남은 바이트와 넘친 바이트가 바로 보입니다. 초과분을 문장 단위로 줄이려면 NEIS 바이트 계산기의 자르기 기능을 쓰면 됩니다. 공통과목 세특을 쓰는 요령은 공통과목 세특 쓰는 법에 따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