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기록을 남기는 이유
학교생활기록부의 서술형 항목은 교사가 학생을 직접 관찰하고 확인한 내용을 바탕으로 써야 합니다. 학기 말에 기억에 의존해 쓰면 내용이 비슷해지고 근거가 흐려지기 쉬워서, 많은 선생님이 수업이나 활동 직후에 짧게 관찰 내용을 적어 두는 누가기록을 씁니다.
잘 쓰는 요령
- 느낌보다 행동을 적습니다. "성실함"보다 "실험 결과가 예상과 다르자 측정을 두 번 더 반복함"이 나중에 문장으로 옮기기 쉽습니다.
- 영역을 함께 고르면 학기 말에 교과 세특, 창체, 행동특성으로 나눠 모아 보기 편합니다.
- 한 학생에게 기록이 몰리지 않도록 가끔 "학생별 기록 수"를 확인하세요. 기록이 적은 학생은 다음 수업에서 일부러 관찰합니다.
모은 기록으로 문장을 쓴 뒤에는 NEIS 바이트 계산기와 기재 금지어 검사기로 마무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