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것만 다시 보는 것이 핵심입니다
단어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여러 번 읽으면 이미 아는 단어에도 같은 시간을 쓰게 됩니다. 플래시카드 공부의 장점은 아는 카드는 빼고 모르는 카드에만 시간을 쓸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한 바퀴를 돌고 나면 "몰라요"로 넘긴 카드만 다시 섞여 나오므로, 남은 카드의 수가 줄어드는 것을 보며 외운 양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몇 장이 계속 남는다면 그 단어들은 예문을 만들어 보거나 그림으로 그려 보는 식으로 다른 방법을 써서 외우는 것이 좋습니다.
답을 확인하기 전에 반드시 머릿속으로 먼저 떠올려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뒤집자마자 "아, 그거였지" 하고 넘기면 알아요를 눌러도 실제로는 기억해 낸 것이 아닙니다. 소리 내어 말하거나 종이에 적은 다음 뒤집으면 훨씬 정확하게 나눌 수 있습니다. 하루에 몰아서 하기보다 오늘 외운 카드를 내일과 사흘 뒤에 다시 한 번씩 돌리면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단어 목록은 이 기기에 저장되므로 다음에 들어와도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같은 단어장으로 할 수 있는 것
종이 카드로 만들려면 낱말 카드 만들기를, 다 외운 뒤 확인 시험은 영단어 시험지 만들기를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