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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따라쓰기 학습지 (0~9, 1~100 숫자 쓰기)

종류와 따라 쓸 칸 수를 고르면 숫자 따라쓰기 학습지가 만들어집니다.

숫자 쓰기는 모양보다 방향이 먼저

아이들이 처음 숫자를 쓸 때 가장 자주 나오는 실수는 거울에 비친 것처럼 뒤집어 쓰는 것입니다. 2, 3, 5, 7, 9가 특히 자주 뒤집히는데, 이는 대부분의 아이에게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이고 쓰는 방향을 몸으로 익히면 점차 사라집니다. 그래서 숫자 따라쓰기는 예쁘게 쓰기보다 시작점과 방향을 지키는 데 초점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 학습지의 본보기 숫자 옆에 찍힌 점에서 연필을 시작하도록 손가락으로 먼저 짚어 보게 하세요.

흐린 글씨를 따라 쓰는 단계에서 빈칸에 스스로 쓰는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 며칠은 모든 칸을 따라 쓰게 하고, 그다음에는 앞 3칸만 보고 나머지를 혼자 쓰게, 마지막에는 1칸만 보고 쓰게 하면 기억에 의지해 숫자를 쓰는 힘이 길러집니다. 1~100 이어 쓰기는 수의 순서와 십의 자리가 바뀌는 지점을 함께 익히는 연습이라서, 한 줄을 끝낼 때마다 다음 줄이 어떤 수로 시작할지 먼저 말해 보게 하면 수 감각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어서 쓰기 좋은 학습지

숫자를 다 쓸 수 있게 되면 수 배열표로 100까지의 규칙을 익히고, 한글 쓰기는 한글 따라쓰기 학습지로 이어 가세요.

자주 묻는 질문

몇 살부터 쓸 수 있나요?

연필을 쥐고 선을 따라 그릴 수 있는 만 4~5세부터 쓸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0~9 한 줄씩"으로 숫자 하나를 여러 번 따라 쓰게 하고, 익숙해지면 1~50, 1~100처럼 차례로 이어 쓰는 연습지로 넘어가세요.

흐린 글씨의 개수를 줄일 수 있나요?

"따라 쓸 칸"을 고르면 줄마다 앞에서 몇 칸만 흐린 숫자가 나오고 나머지는 빈칸이 됩니다. 처음에는 모두 흐린 글씨로, 다음에는 3칸, 마지막에는 1칸만 보고 스스로 쓰게 하면 단계가 자연스럽습니다.

숫자 쓰는 순서도 나오나요?

"0~9 한 줄씩" 학습지에는 줄 앞에 진한 본보기 숫자와 함께 첫 획을 시작하는 곳에 작은 점을 찍어 두었습니다. 숫자는 위에서 아래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쓰는 것이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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