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모도로가 공부에 잘 맞는 이유
"오늘 세 시간 공부하자"는 목표는 시작하기도 전에 부담스럽지만, "25분만 집중하자"는 목표는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뽀모도로 공부법은 공부를 짧은 단위로 쪼개 시작하는 부담을 줄이고, 정해진 휴식으로 집중력이 떨어지기 전에 머리를 쉬게 하는 방법입니다. 집중 시간에는 휴대전화를 멀리 두고 한 과목, 한 단원만 붙잡는 것이 원칙입니다. 도중에 다른 생각이 떠오르면 종이에 적어 두고 휴식 시간에 처리합니다.
휴식 시간에는 화면을 보지 말고 일어나서 물을 마시거나 몸을 움직이는 편이 다음 집중에 도움이 됩니다. 하루에 몇 번의 뽀모도로를 마쳤는지 세어 보면 실제 공부 시간이 생각보다 짧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록이 쌓이면 과목별로 몇 번이 필요한지 감이 잡혀 계획을 세우기도 쉬워집니다.
계획과 함께 쓰기
시험까지 남은 분량을 하루 단위로 나누려면 하루 공부량 계산기를, 수능까지 남은 날을 보려면 수능 D-day를 함께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