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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타이머 (찬반 토론·WSDC 발언 순서 타이머)

토론 형식을 고르고 시작을 누르세요. 단계가 끝나면 다음 버튼이나 오른쪽 화살표로 다음 발언자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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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수업에서 시간이 중요한 이유

교실 토론이 흐지부지 끝나는 가장 흔한 이유는 시간입니다. 첫 발언자가 준비한 내용을 다 말하느라 5분을 쓰고 나면 뒤 순서는 짧아지고, 반론과 정리 발언을 하기도 전에 종이 칩니다. 발언마다 정해진 시간을 모두가 볼 수 있게 띄워 두면 학생들은 시간 안에 핵심만 말하는 연습을 하게 되고, 찬성과 반대가 같은 시간을 쓰니 공정하다는 느낌도 생깁니다. 사회자 역할을 맡은 학생에게 이 화면을 넘기면 교사는 토론 내용을 듣고 기록하는 데 집중할 수 있습니다.

수업 시간이 한 시간뿐이라면 "짧은 토론"처럼 입론과 정리만 짧게 두고 가운데에 자유 토론을 넣는 방식이 알맞습니다. 대회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실제 규칙과 같은 시간으로 연습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계 학생 토론 대회에서 쓰는 WSDC 형식은 세 명씩 두 팀이 8분씩 발언하고, 반대 팀부터 4분짜리 마무리 발언을 합니다. 8분 발언의 처음과 마지막 1분은 상대가 질문할 수 없는 보호 시간이라서, 보호 시간 알림을 켜면 그 경계를 종소리로 알려 줍니다.

함께 쓰면 좋은 도구

토론 주제와 발언자를 정할 때는 발표자 뽑기를, 토론 뒤 판정은 학급 투표로 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순서와 시간을 바꿀 수 있나요?

"순서와 시간" 칸에 한 줄에 하나씩 "단계 이름 = 분"으로 적으면 됩니다. 1.5처럼 소수로 적으면 1분 30초가 됩니다. 처음 들어 있는 세 가지 형식은 예시이니 학교나 대회 규칙에 맞게 고쳐 쓰세요.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되나요?

정해진 시간이 끝나면 종이 두 번 울리고 시계가 빨간색으로 바뀌어 넘긴 시간을 +0:15처럼 셉니다. 1분 남았을 때는 종이 한 번 울려 마무리하라는 신호를 줍니다.

WSDC 형식의 보호 시간도 알려 주나요?

"보호 시간 알림"을 켜면 발언 시작 1분이 지났을 때와 끝나기 1분 전에 종을 한 번 칩니다. WSDC 형식에서 상대 팀이 질문(POI)을 할 수 있는 구간의 시작과 끝을 알려 주는 신호입니다. 마무리 발언에는 POI를 받지 않으므로 이 알림 없이 1분 전 종만 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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