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정식은 등식의 성질 한 가지로 풉니다
일차방정식을 푸는 모든 과정은 "등식의 양변에 같은 수를 더하거나 빼거나 곱하거나 나누어도 등식은 성립한다"는 성질 하나에서 나옵니다. 이항은 이 성질을 줄여 쓴 방법일 뿐이라서, 이항할 때 부호를 바꾸는 이유를 모른 채 외운 학생은 양변에 x가 있거나 괄호가 섞이면 금방 헷갈립니다. 처음 몇 문제는 양변에 같은 수를 더하고 빼는 과정을 한 줄씩 적게 하고, 익숙해진 뒤에 이항으로 줄여 쓰게 하면 실수가 훨씬 적습니다.
이 학습지는 형태를 세 단계로 나누었습니다. 한 번에 풀리는 식으로 이항과 나눗셈을 익히고, 양변에 x가 있는 식으로 x항은 왼쪽, 수는 오른쪽으로 모으는 연습을 한 다음, 괄호가 있는 식에서 분배법칙을 먼저 쓰는 순서입니다. 해가 모두 정수이므로 답을 원래 식에 넣어 양변이 같아지는지 검산하는 습관을 함께 길러 주세요. 검산을 하는 학생은 시험에서 부호 실수를 스스로 찾아냅니다. 연립방정식은 중학교 2학년 과정으로, 한 문자를 없애는 가감법과 대입법을 모두 연습할 수 있게 계수를 다양하게 만들었습니다.
먼저 다져야 할 계산
방정식에서 자꾸 틀린다면 계산의 바탕이 되는 정수 계산 학습지로 부호 규칙을 먼저 다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