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일정을 짤 때 수업일수부터 확인하세요
학사일정을 짜는 일은 해마다 반복되지만 매번 손이 많이 갑니다. 달력을 펴 놓고 평일을 세고, 공휴일과 대체공휴일을 빼고, 재량휴업일을 넣었다 뺐다 하다 보면 190일을 넘는지 헷갈리기 쉽습니다. 이 계산기는 1학기와 2학기의 시작과 끝, 재량휴업일만 넣으면 평일 가운데 공휴일과 휴업일을 빼고 남은 날을 수업일로 세어 월별로 보여 줍니다. 재량휴업일을 하루 더 넣으면 190일 기준에서 며칠 여유가 남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징검다리 연휴를 쉬는 날로 만들지 결정할 때 편리합니다.
2026학년도에는 달라진 점이 있습니다. 2008년부터 공휴일이 아니었던 제헌절(7월 17일)이 다시 공휴일이 되었고,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일도 공휴일입니다. 3·1절, 부처님오신날, 광복절, 개천절이 주말과 겹쳐 대체공휴일이 생긴 것도 미리 넣어 두었습니다. 다만 2027년 설 연휴는 방학 기간인 학교가 많고 날짜도 확정 공고를 확인해야 하므로 비워 두었습니다. 종업식이 2월인 학교라면 설 연휴 날짜를 공휴일 칸에 직접 넣어 주세요. 학교마다 개교기념일과 시험 다음 날 재량휴업 같은 사정이 다르니 계산 결과는 학교 학사일정과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함께 쓰면 좋은 도구
학생별 출석 기준(수업일수의 3분의 2)은 출석일수 계산기로, 생활기록부 마감 날짜는 생기부 마감 일정 계산기로 확인하세요.